삼영동 진우

  • 입력 2014.05.12 11:17
  • 수정 2014.05.12 11:18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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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동 한갑수·이수희씨 댁에 둘째아들 진우가 4월 6일에 태어났어요.
“바라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우리아들 진우 ~ 크게 태어나서 엄마가 좀 고생은 했지만, 니가 품안에 포근히 안길 땐 모두 다 잊게 되더라. 소중한 니가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맙고 정말 사랑해 한진우.. ”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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