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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어떤시장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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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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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신문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계각층의 나주시민들을 만나 민선6기 나주시장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정책과 지역현안 등은 무엇인지를 들어보는 ‘민선6기, 이런 시장을 원한다’라는 릴레이 인터뷰를 세 차례에 나눠 싣는다.

   
 
선거에 참여하는 국민이 지켜야 하는 규칙

후보자와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는 동안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다. 바로 후보자와 유권자에게 금품, 음식등을 제공하면 안 되고 유권자는 그것을 받아서는 안 된다.
만약 이런 장면을 보고 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하게 되면 최고 5억원까지의 포상금이 있다. 또 내가 신고하면 혹시 나의 신분이 유출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신고나 제보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1390으로 신고나 제보를 하게 되면 신분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또 선거에 관해 금품이나 음식을 제공받게 되면 그 제공받은 금액의 50배를 과태료로 부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고장과 나 자신을 위해 항상 후보자는 선거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유권자도 정치인으로부터 일체 받지 않고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를 위해 노력합시다. /금천중 1학년 장 준 호
 
   
 

공약에 무책임하지 않는 지도자 되기를

우리나라는 당선 전과 후가 너무 다르다. 출마공약은 지켜지지 않는 사탕발린 말이 되버린다. 이번에 나주에서 뽑히게 될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줄뿐만 아니라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은 지켜주는 무책임하지 않은 시장을 바래본다. (22. . 다시면. 서보라)




   
 
농민심정 이해하는 시장이 됐으면

현재 농민들이 너무 어렵다. 아무리 뼈빠지게 일을 해도 막상 가실에 손에 남는 것이 없다. 쌀값도 생산비도 못 건진다. 채소도 해년마다 가격이 들숙날숙이라 불안한 것이 농민들의 실정이다.
제발 이러한 농민들의 사정을 잘 알고, 농민들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도 나주는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고장이다. 축산업, 양계업, 과수원, 수도작 등 농민들이 일한만큼 제대로 가격이 보장받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76세, 여, 공산면 신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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