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청동 김현경(38)·조윤형(38)씨의 댁에 셋째 성원이가 1월 23일에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울 막내 조성원^^ 널 가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태어나서 엄마 옆에 있구나 다른 건 안 바랄게 누나 형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커다오~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울셋째 성원이 많이많이 사랑해~^^♥
축하해요.
청동 김현경(38)·조윤형(38)씨의 댁에 셋째 성원이가 1월 23일에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울 막내 조성원^^ 널 가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태어나서 엄마 옆에 있구나 다른 건 안 바랄게 누나 형처럼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커다오~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울셋째 성원이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