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동 이준영(31)·서은미(31)씨 댁에 첫째딸 태은이가 4월 27일에 태어났어요.
“태은아~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초보엄마라 서툰 것 투성이고 울며 보챌때는 지치기도 하지만 너의 배냇짓 한 번에 절로 미소가 번지고, 곤히 자는 모습을 보면 새삼 내가 엄마라는걸 느낀단다. 언제나 건강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해♥
대기동 이준영(31)·서은미(31)씨 댁에 첫째딸 태은이가 4월 27일에 태어났어요.
“태은아~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초보엄마라 서툰 것 투성이고 울며 보챌때는 지치기도 하지만 너의 배냇짓 한 번에 절로 미소가 번지고, 곤히 자는 모습을 보면 새삼 내가 엄마라는걸 느낀단다. 언제나 건강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