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죽공예 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자치위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죽공예 교실은 강사 김막동 선생을 초빙해 참여마당을 열었다. 죽공예 교실에는 각 마을 회원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등 다양한 죽공예품을 만든다. /남명자 시민기자
산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죽공예 교실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자치위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죽공예 교실은 강사 김막동 선생을 초빙해 참여마당을 열었다. 죽공예 교실에는 각 마을 회원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등 다양한 죽공예품을 만든다. /남명자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