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소정영(40)·김지현(38)씨의 댁에 둘째 아들 예찬이가 5월 26일 태어났어요.
“예찬아~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보살피고 감싸줄게. 너는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돼” 사랑한다♥
삼영동 소정영(40)·김지현(38)씨의 댁에 둘째 아들 예찬이가 5월 26일 태어났어요.
“예찬아~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보살피고 감싸줄게. 너는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