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예찬이

  • 입력 2014.06.30 11:09
  • 수정 2014.07.01 14:37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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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동 소정영(40)·김지현(38)씨의 댁에 둘째 아들 예찬이가 5월 26일 태어났어요.
“예찬아~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보살피고 감싸줄게. 너는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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