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의회, 수덕의집 봉사

  • 입력 2014.07.04 09:22
  • 기자명 나주신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수덕의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협의회 봉사회원들은 지난달 30일 다도면에 위치한 수덕의 집을 찾아 할머님들 목욕을 비롯해 말벗 되어주기, 함께 놀아주기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나선 한 회원은 “함께 웃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면서 이들이 부모님처럼 여겨지는 등 봉사를 하면서도 내 자신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