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나눠주니 우리도 행복

  • 입력 2014.07.04 09:23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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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눠주는 모임이 되자며 몇몇 주부들이 함께한 나누미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나누미 봉사회원들은 지난달 28일에 나주이화영화원을 찾아 빨래부터 청소까지 궂은일도 마다않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누미 회원들은 월 1회 봉사를 원칙으로 지난5월에 의기투합한 봉사단체다.
회장은 나주시노인복지관 송양례씨가 맡고 있고 총무는 이순덕씨다.
봉사활동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다. /설은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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