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많이 나눠주는 모임이 되자며 몇몇 주부들이 함께한 나누미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나누미 봉사회원들은 지난달 28일에 나주이화영화원을 찾아 빨래부터 청소까지 궂은일도 마다않고 봉사활동을 펼쳤다.나누미 회원들은 월 1회 봉사를 원칙으로 지난5월에 의기투합한 봉사단체다.회장은 나주시노인복지관 송양례씨가 맡고 있고 총무는 이순덕씨다.봉사활동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다. /설은미 시민기자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나눠주는 모임이 되자며 몇몇 주부들이 함께한 나누미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나누미 봉사회원들은 지난달 28일에 나주이화영화원을 찾아 빨래부터 청소까지 궂은일도 마다않고 봉사활동을 펼쳤다.나누미 회원들은 월 1회 봉사를 원칙으로 지난5월에 의기투합한 봉사단체다.회장은 나주시노인복지관 송양례씨가 맡고 있고 총무는 이순덕씨다.봉사활동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다. /설은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