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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라씨 가족, 다문화가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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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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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나눔재단은 화목하고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와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개인·단체를 선발해 격려하는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지난 1일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복실 여성부 차관, 이자스민 국회의원, 라울 에르난데스 주한 필리핀대사, 응우옌마인동 주한 베트남부대사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여성가족부, SBS, 성주재단이 공동 후원하는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서 나주시 노안면에 살고 있는 진소라씨 가족이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 가수 인순이 씨가 행복도움상을 받는 등 12명의 개인과 3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행복가정상’ 부문의 진소라씨는 베트남 출신으로 전남 나주의 농가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7명의 대가족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결혼7년차 주부로서, 고부간의 애정이 깊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이웃 주민과 다른 결혼이주여성에게 귀감이 된다는 칭송을 받고 있다.

제6회째를 맞이하는 『외환다문화가정대상』은 외환은행나눔재단에서 2009년 4월 국내 처음으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다문화가정 복지 증진을 위한 시상제도로서, 지난 3월부터 약3개월간의 전국적인 공모 및 실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었고, 올해부터는 성주재단의 후원으로 창업 및 경영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보여 타의 모범이 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시상되는 ‘성주여성리더상’이 추가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진소라씨는 “다문화 가정 모두가 이렇게 좋은 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저보다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저의 가정에 이렇게 큰상을 주신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가족과 사랑하며 살라는 것으로 알고 더욱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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