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평읍 교원리 신선웅·김소영씨의 댁에 둘째 딸 다율이가 6월 6일에 태어났어요.“우리 다율이~태어난지 한달쯤 되었는데,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서 엄마랑 아빠는 기분이 좋아. 또 언니와 다르게 쌍커플도 있고 보조개도 있어서 그저 신기할 다름이야. 언니 성격 닮지 말고..착하게 자라주길 바래~^^ ”엄마랑 아빠가 다율이 하율이 더 많이 사랑해줄께♥ 오장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평읍 교원리 신선웅·김소영씨의 댁에 둘째 딸 다율이가 6월 6일에 태어났어요.“우리 다율이~태어난지 한달쯤 되었는데,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서 엄마랑 아빠는 기분이 좋아. 또 언니와 다르게 쌍커플도 있고 보조개도 있어서 그저 신기할 다름이야. 언니 성격 닮지 말고..착하게 자라주길 바래~^^ ”엄마랑 아빠가 다율이 하율이 더 많이 사랑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