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북동 박동석(47)·방성순(39)씨의 댁에 첫째 딸 다은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서로 늦은 나이에 결혼하면서 아이 하나는 갖고 싶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제가 임신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혼 9개월만에 기다리던 소중한 딸아이를 얻었습니다. ” 엄마 아빠가 다은이를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마음 깊은 곳까지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 오장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북동 박동석(47)·방성순(39)씨의 댁에 첫째 딸 다은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서로 늦은 나이에 결혼하면서 아이 하나는 갖고 싶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제가 임신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혼 9개월만에 기다리던 소중한 딸아이를 얻었습니다. ” 엄마 아빠가 다은이를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마음 깊은 곳까지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