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호동 고영창(39)·한영미(34)씨의 댁에 둘째 딸 보영이가 6월 21일에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의 두 번째 보물 우리 보영이~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니가 처음 세상의 빛을 보던 그 벅찬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소영이 언니도 동생이 보고 싶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늘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을 품은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 ♥ 오장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호동 고영창(39)·한영미(34)씨의 댁에 둘째 딸 보영이가 6월 21일에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의 두 번째 보물 우리 보영이~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니가 처음 세상의 빛을 보던 그 벅찬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소영이 언니도 동생이 보고 싶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늘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을 품은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