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우진이

  • 입력 2014.07.28 11:58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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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동 차승제(33)·나미선(36)씨의 댁에 둘째 아들 우진이가 6월 3일에 태어났어요.
“우진아~엄마가 널 갖고 얼마나 설레였는지 아니~~^^ 늦은 출산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빤 힘든 일 있어두 우진이 보면서 다 잊어버린단다. 아프지 말고 쑥쑥자라렴.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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