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신문으로 시민들 곁에 항상 함께하길

  • 입력 2014.07.31 13:33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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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52세,송월동)
박정기(52세,송월동)

 지역신문으로서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참고 견디며 힘들게 걸어온 나주신문의 1000호 발간을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합니다.
빛가람 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원도심 상생발전에 커다란 변화의 중요한 시기에 시민들의 다양한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언론의 책임감은 매우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중립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역정보, 양질의 읽을거리를 많이 찾아내서 기사화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나주지역소식 전달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국내 핫 이슈나 중요한 상식도 한쪽에 실려 주었으면 합니다.
시민중심, 지역민과 함께하는 언론지로 1000호 발간을 기점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려 흔들림 없이 커다란 나무로 잘 자라길 바라며 책임 있는 신문으로서시민들 곁에 영원히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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