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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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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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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선(나주시 교동)
나주신문 지령 1000호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주신문과 인연을 맺어온지도 2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나주신문도 이젠 어엿한 성년이 되었네요.
지난 20년 동안 나주신문을 지켜보면서 기쁠때도 있었고, 안타까울때도 있었습니다. 강제휴간을 당한적도 있었고, 내부사정으로 인해 휴간할때도 있었습니다. 신문사 구성원들이 생각이 달라 뿔뿔이 흩어질때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 그 시절을 뒤로하고 새롭게 매진하고 있는 나주신문을 보고 있노라면 애독자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부디 지금의 그 마음 변치않고 ‘항상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나주신문이 되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로 활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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