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와의 상생에 기여하는 언론

  • 입력 2014.07.31 13:36
  • 수정 2014.07.31 13:37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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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현재 광주 거주자이나, 2년 후 혁신도시 입주예정인 예비 나주 시민으로써 이렇듯 축하 메세지를 남기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주시와 혁신도시가 협력하여 서로 상생.발전하는 밝은 소식이 많이 실리길 바라면서
독자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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