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면 광현이

  • 입력 2014.08.01 22:10
  • 수정 2014.08.01 22:11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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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면 백기동(41)·노현주(35)씨의 댁에 여섯째 아들 광현이가 5월 17일에 태어났어요.
“ 광현아~임신 39주차에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힘들게 낳은 우리 아들.. 지금도 그때 일만 생각하면 엄마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단다. 그래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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