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영아원 빨래봉사 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찌는 듯한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아원 봉사활동에 나선 것에 긍지를 느낀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한 회원은 “날은 덥고 힘들었지만 뿌듯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염인경 시민기자
금성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영아원 빨래봉사 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찌는 듯한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아원 봉사활동에 나선 것에 긍지를 느낀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한 회원은 “날은 덥고 힘들었지만 뿌듯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염인경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