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양진)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요리교실에는 송편빚기를 비롯해 갈비찜 만들기까지 한국의 맛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한 참가자는 “올해도 시민들 모두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을 빚었다”고 전했다. /박화명 시민기자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양진)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요리교실에는 송편빚기를 비롯해 갈비찜 만들기까지 한국의 맛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한 참가자는 “올해도 시민들 모두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을 빚었다”고 전했다. /박화명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