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주21(회장 이만실) 회원들이 진나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담양의 전남자연환경 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축제에 다녀왔다. 이번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축제는 환경부와 전라남도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라는 테마도 진행됐다. 푸른나주 21 회원들은 “어떻게 하면 영산강물을 깨끗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자리가 됐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푸른나주21(회장 이만실) 회원들이 진나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담양의 전남자연환경 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축제에 다녀왔다. 이번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축제는 환경부와 전라남도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영산강을 생명의 강’으로라는 테마도 진행됐다. 푸른나주 21 회원들은 “어떻게 하면 영산강물을 깨끗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자리가 됐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남명자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