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정영희)가 지난 20일 전여농 25주년 및 쌀 전면 개방 반대,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전국여성농민대회에 참여했다.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전국여성농민대회에는 나주지역에서 버스 3대를 동원해 참가했으며, 농민들은 농업을 포기한 국가에게 미래는 없고, 국민의 힘으로 식량주권을 지켜내자고 주장했다. /박철환 기자
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정영희)가 지난 20일 전여농 25주년 및 쌀 전면 개방 반대,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전국여성농민대회에 참여했다.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전국여성농민대회에는 나주지역에서 버스 3대를 동원해 참가했으며, 농민들은 농업을 포기한 국가에게 미래는 없고, 국민의 힘으로 식량주권을 지켜내자고 주장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