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푸른나주21협의회(회장 이만실)는 지난달 27일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해 승촌보 및 나주천 정화활동을 펼쳤다.승촌보 행락객이 버린 쓰레기 및 부유물 제거 행사를 통해 초목류및 생활쓰레기 등 총 2톤 가량을 수거했다.푸른나주21협의회는 영산강과 나주천 기타 주요 하천정화 활동,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및 교육, 환경관련 행사와 워크숍참가 등의 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태영 시민기자 임태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푸른나주21협의회(회장 이만실)는 지난달 27일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해 승촌보 및 나주천 정화활동을 펼쳤다.승촌보 행락객이 버린 쓰레기 및 부유물 제거 행사를 통해 초목류및 생활쓰레기 등 총 2톤 가량을 수거했다.푸른나주21협의회는 영산강과 나주천 기타 주요 하천정화 활동,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및 교육, 환경관련 행사와 워크숍참가 등의 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태영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