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찬 재광나주향우회장 고향사랑 실천

  • 입력 2014.09.15 10:59
  • 수정 2014.09.15 11:00
  • 기자명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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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유덕찬 재광나주향우회장(현 보성건설 사장)이 나주19읍면동 독거노인 조선가정 소외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쌀과 부식품을 전달하였고 조손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전달하였다. 유덕찬 재광나주회장은 관내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아픔을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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