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버려진 양심

  • 입력 2014.09.28 18:49
  • 수정 2014.09.28 18:50
  • 기자명 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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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면 화정리에서 반남면 청송리로 넘어가는 도로가에 쓰레기가 무단투기되어 지나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등이 버젓이 투기되어 장기간 방치상태라 환경오염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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