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일 봉황초 아이들이 청산도자기를 찾아 공방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아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질감을 느끼고, 흙을 빚으며 감각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청산도자기 관계자는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메마르지 않게 키워줄 수 있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에, 도예 재능기부를 통해 이렇게 가을날의 해맑음을 아이들에 전해줄 수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날이었다”고 전했다. /곽현일 시민기자 곽현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일 봉황초 아이들이 청산도자기를 찾아 공방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아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질감을 느끼고, 흙을 빚으며 감각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 청산도자기 관계자는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메마르지 않게 키워줄 수 있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에, 도예 재능기부를 통해 이렇게 가을날의 해맑음을 아이들에 전해줄 수 있어서 너무나 아름다운 날이었다”고 전했다. /곽현일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