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연숙) 며느리봉사대는 지난 4일부터 독거노인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며느리봉사대는 4일 밑반찬 등 음식을 준비하고 5일에는 고구려대 노인복지센터 위탁봉사 차원에서 32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영산포노인복지관에서는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나선 한 봉사대원은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것이 봉사활동”이라며 참여해서 즐거운 것이 봉사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연숙 시민기자 강연숙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연숙) 며느리봉사대는 지난 4일부터 독거노인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며느리봉사대는 4일 밑반찬 등 음식을 준비하고 5일에는 고구려대 노인복지센터 위탁봉사 차원에서 32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영산포노인복지관에서는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나선 한 봉사대원은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것이 봉사활동”이라며 참여해서 즐거운 것이 봉사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연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