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남과 호남 향군들의 우정의 만남이 지난 5일 지리산 일성콘도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제 15차를 맞는 이번 만남자리는 양경환 나주시 재향 군인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구 달성군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우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특산물로 나주에서는 배를, 대구 달성구에서는 사과를 각각 선물해 그 의미를 더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남명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남과 호남 향군들의 우정의 만남이 지난 5일 지리산 일성콘도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제 15차를 맞는 이번 만남자리는 양경환 나주시 재향 군인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구 달성군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우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특산물로 나주에서는 배를, 대구 달성구에서는 사과를 각각 선물해 그 의미를 더했다. /남명자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