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3일, 산포농협(조합장 박종환)은 총 4일 간, 한 해 동안 정성들여 수확한 벼 수매룰 시작했다.ᆞ지역 농사 주민 모두가 좋은 등급을 받길 기원하며, 이날 하루 3500가마를 평가 수매했다. 이날 복지단체 ‘농주모’(회장 김성례) 회원들은 매서운 추위 속, 두손을 호호 불며 수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에게 따듯한 커피와 야채부침개, 어묵을 대접하며 추운 날씨 속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강선임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3일, 산포농협(조합장 박종환)은 총 4일 간, 한 해 동안 정성들여 수확한 벼 수매룰 시작했다.ᆞ지역 농사 주민 모두가 좋은 등급을 받길 기원하며, 이날 하루 3500가마를 평가 수매했다. 이날 복지단체 ‘농주모’(회장 김성례) 회원들은 매서운 추위 속, 두손을 호호 불며 수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에게 따듯한 커피와 야채부침개, 어묵을 대접하며 추운 날씨 속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