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동 찬흠이

  • 입력 2014.11.25 09:45
  • 수정 2014.11.25 09:46
  • 기자명 오장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하합니다.
빛가람동 김정민·심민하씨 댁에 첫째 아들 찬흠이가 10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찬흠아~ 총명하고 품성이 맑아, 온유하고 높이 오르며 이름을 빛낼 수 있는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 언제나 사랑해 ♥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