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풍암동 길석중(53)·노지현(45)씨 댁에 둘째 딸 하윤이가 10월 29일에 태어났어요.“ 하늘이 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심정으로 아이를 낳았답니다. 입덧과 노산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윤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나의 희망이자 천사입니다. ♥ 오장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풍암동 길석중(53)·노지현(45)씨 댁에 둘째 딸 하윤이가 10월 29일에 태어났어요.“ 하늘이 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심정으로 아이를 낳았답니다. 입덧과 노산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윤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나의 희망이자 천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