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노안면 이장단(단장 노순황) 임원진은 지난 24일 화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축사농가 이기현씨(노안면 유곡리)를 방문, 위로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축사농가 이기현씨는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하니 경황이 없었는데 이렇게 노안면 이장님들이 지원을 해주니 힘이 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씨는 이번 화재로 축사 1동이 소실돼 돼지 100여두 가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노안면 이장단(단장 노순황) 임원진은 지난 24일 화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축사농가 이기현씨(노안면 유곡리)를 방문, 위로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축사농가 이기현씨는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하니 경황이 없었는데 이렇게 노안면 이장님들이 지원을 해주니 힘이 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씨는 이번 화재로 축사 1동이 소실돼 돼지 100여두 가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