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엔 더 크게 불어줘”

  • 입력 2015.05.11 12:47
  • 수정 2015.05.11 12:48
  • 기자명 이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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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화창한 날씨 속 어린이날 행사장 무대 앞 잔디밭에서 어린 자매가 비누 방울을 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니를 바라보는 동생의 설레임 가득한 표정이 상상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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