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입력 2015.05.27 09:01
  • 수정 2015.05.27 09:02
  • 기자명 노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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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0씨는 나주소방서앞 사거리, 늦은 맛재길에서 주공아파트방향으로 신호대기시 정지선에서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면 보이는게 자기 신호등이기에 전방에 신호등을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 정지선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어 고개를 내밀고 찾아야 신호등을 볼 수있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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