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시민 00씨는 나주소방서앞 사거리, 늦은 맛재길에서 주공아파트방향으로 신호대기시 정지선에서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면 보이는게 자기 신호등이기에 전방에 신호등을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 정지선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어 고개를 내밀고 찾아야 신호등을 볼 수있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노현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민 00씨는 나주소방서앞 사거리, 늦은 맛재길에서 주공아파트방향으로 신호대기시 정지선에서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면 보이는게 자기 신호등이기에 전방에 신호등을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 정지선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어 고개를 내밀고 찾아야 신호등을 볼 수있어 불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