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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동 호수공원에는 거위 11마리와 토끼 4마리, 오리 2마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한전KPS가 전남도, 나주시와 호수공원 ‘숲 돌보미’ 업무협약 체결 후 공원에 풀어놓은 것으로 거위는 지난 4월말 10마리의 새끼를 자연 부화해 자라고 있다. 한전KPS는 숲 돌보미 업무협약 후 베메산에 기념식수(호랑가시나무), 표지석(시민의 숲 배메산, 영원한 우리들의 쉼터)제막식과 함께 인근 호수공원 물가에 오리를 방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