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5 월 14:25
> 뉴스 > 사회
강인규식 입담 돋보였다23일, MBC 공개홀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녹화
이신재  |  jae7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MBC 공개홀에서 ‘나주 시민이 묻고, 강인규 시장이 답하다’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출범한 시민소통위원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토론회는 녹화가 진행되는 2시간여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더불어, 시정 현안과 향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질의 답변이 오고갔다.

   
 
사전 준비된 질의와 형식적인 답변에 다소 아쉬운 감이 없진 않았으나, 원도심과 혁신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수렴함으로써, 그동안 주민과의 대화나, 여타 기자회견에서 종종 지적됐던 시간적 분배 차원에서는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가다.

강인규 시장은 쉴 틈 없이 진행된 녹화 방송 중에도 시종일관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침착한 답변과 더불어 시민들의 개별적 질의가 끝날 때마다, 질의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특유의 친화적 입담을 간간히 선보이며, 초반 긴장감이 흘렀던 녹화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시민들은 최근 축사 보상 계획에서 난항을 겪으며, 나주시가 해결해야 할 주요 안건으로 지목되어온 호혜원 악취 문제를 비롯해, 교육시설 미비, 정주여건 개선, 이주기관 청년 취업문제 등 빛가람동 주요 현안들과 더불어, 소외된 원도심의 상생 발전, 호남 고속철 나주역 경유에 따른 발전 방향, 축산물 공판장 이전문제, 고교 무상급식 예산문제, 농업인 월급제 개선방향, 마을 공동급식 확대, 문화재 관리 및 개발, 시민과의 소통 계획, 버스 준공영제 및 민선 6기 공약사항 점검 등에 대해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싶도깊은 질의를 내놓았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24일(금), 밤 11시 30분부터 70분간 광주MBC 채널에서 방영됐다.

이신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신재
정현정 독자님 저희 나주신문을 애독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적해주신 오타와 기사질에 관한 의견과 관련해
직접 전화나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제시해 주신다면 더욱더 큰 힘이 되겠습니다^^
참, [미래산단 관련 패소금 80억 배상 합의] 기사에 댓글을 달아주신 이기춘님은
가족분이신가 봅니다. 동일한 IP주소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관심가져주신점에대해 늘 감사드립니다. (나주신문 332-4112)

(2015-07-30 14:43:57)
정현정
예전에도 그랬지만 나주신문 오타와 기사 질 너무 한다 .
돈주고 보기가 넘 아깝다.

(2015-07-28 23:21:5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