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와 전남소방본부에서는 문평면 인근 야산에서 실종돼 5일동안 행방이 묘연한 80대 치매가 있는 장 모(88. 치매5급) 할머니를 구조했다.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장 할머니는 지난 19일 오전 중에, ‘문평면 학동리에서 집을 나간 후, 보이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가 접수 되었다.
장 할머니는 발견 당시 탈진 증세를 보이며 의식이 있는 채로 풀숲에 누워 있었으며 신속히 나주 시내 병원으로 후송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나주경찰서와 전남소방본부에서는 문평면 인근 야산에서 실종돼 5일동안 행방이 묘연한 80대 치매가 있는 장 모(88. 치매5급) 할머니를 구조했다.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장 할머니는 지난 19일 오전 중에, ‘문평면 학동리에서 집을 나간 후, 보이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가 접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