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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조환익 사장, 동신대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
정동안  |  jda3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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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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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조 사장은 최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좋은기업상과 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시상금 등 1천만 원을 동신대학교 김필식 총장에게 전달했다.

   
 
조 사장은 “한전 본사가 입주한 광주․전남 빛가람혁신도시 인근의 동신대학교가 에너지 분야 특성화 사업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후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으로 광주․전남에 큰 희망을 심어주고 있는 한전의 조환익 사장님이 지역 인재 육성 후원을 위해 장학금까지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실력과 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인 대한민국 좋은 기업상은 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정보연구소가 기업의 경영성과 및 브랜드 파워,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전은 2012년말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부채감축계획을 추진해 2013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14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전은 세계 전력회사 중 유일하게 국제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A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달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서스틴베스트 주관 국내 대기업집단 사회책임경영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10개월 만에 에너지 신산업 기업 77개를 유치하고,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사업화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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