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8 월 13:53
> 뉴스 > 농·축산업
나주시, 농업인 월급제 13개 농협과 업무협약3월부터 7개월간 매월 30만원~150만원 내 월급 지급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와 지역 13개 농협이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나주지역 농업인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급을 받게 됐다.

나주시와 지역 13개 농협이 5일 오전 시청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농협과 자체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 가운데, 농업인 월급제 사업 신청자에게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출하할 벼의 60%를 월별로 나누어 미리 지급하게 된다.

농업인들은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 한도내에서 매월 20일에 농협 에서 먼저 지급받게 되는데, 월급의 상·하한은 출하할 벼 신청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나주시는 매입이 완료된 12월에 농협에 이자를 보전하게 된다.

참여농협은 작년에는 미곡종합처리장이 있는 남평, 마한, 동강, 다시농협 등 4개 농협에서 올해는 농협 수매약정 모든 농가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나주시 전체 13개 농협으로 확대해서 오는 2월말까지 적극 홍보, 한농가도 빠짐없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농협 조합장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 현실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의미있는 정책으로 높이 평가한다”며 “농협과 함께 농촌에 희망을 주는 정책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강인규 시장은 “농가소득이 가을에 집중돼 있어 영농준비와 생활비 등이 필요한 시기에 정작 돈이 없어 대출을 받으면서 농가부채의 원인이 되고 있어 공약사업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하게 됐다” 며 “농업인들도 월급을 받는다는 자긍심과 함께 안정된 소득으로 계획적인 생활이 가능해져 영농의욕이 고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인규 시장은 또 “농업인월급제 이외에도 민선6기 선거공약으로 제시한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와 로컬푸드 체계구축, 농업인마을 공동급식, 공동 육묘장 확대 등 선거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살고 싶은 농촌과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 농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인규 나주시장과 지역 13개 농협장이 5일 오전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