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한전KPS는 회사홈페이지(www.kps.co.kr)에 전자서명 사이트를 링크하여 사업소 직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정동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한전KPS는 회사홈페이지(www.kps.co.kr)에 전자서명 사이트를 링크하여 사업소 직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