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동참

  • 입력 2016.02.15 13:21
  • 기자명 정동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회사홈페이지(www.kps.co.kr)에 전자서명 사이트를 링크하여 사업소 직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