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도23호선 동강방면 노선이 마침내 개통됐다. 영산포에서 동강면을 잇는 국도 23호선 9.2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되어 10일 개통된다.2008년 4월 착공해 8년만에 개통됐다.동강, 공산, 왕곡주민들도 나주나 영산포로 이동할 때 단축된 거리만큼 시간절약을 할 수 있게 됐고, 죽산보나 영상테마파크 등도 접근성이 높아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는 공사 중인 국지도 49호선 무안 일로~나주 동강 노선도 2018년까지 2개 구간으로 나누어 순차적 개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철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도23호선 동강방면 노선이 마침내 개통됐다. 영산포에서 동강면을 잇는 국도 23호선 9.2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되어 10일 개통된다.2008년 4월 착공해 8년만에 개통됐다.동강, 공산, 왕곡주민들도 나주나 영산포로 이동할 때 단축된 거리만큼 시간절약을 할 수 있게 됐고, 죽산보나 영상테마파크 등도 접근성이 높아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는 공사 중인 국지도 49호선 무안 일로~나주 동강 노선도 2018년까지 2개 구간으로 나누어 순차적 개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