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8일 자정 무렵인 오전12시 40분경 다도면 덕동리 입석마을 조 모씨 양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돈사 1동이 전소되어 돼지 700여마리가 패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화재신고후 긴급 출동한 나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50도가 넘는 더위와 싸우며 옆동에 있는 축사와 주택으로 번지는 불길을 잡아 더 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규모는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원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다른 화재도 발생했다. 남평읍에 위치한 한 미생물제조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명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자정 무렵인 오전12시 40분경 다도면 덕동리 입석마을 조 모씨 양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돈사 1동이 전소되어 돼지 700여마리가 패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화재신고후 긴급 출동한 나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50도가 넘는 더위와 싸우며 옆동에 있는 축사와 주택으로 번지는 불길을 잡아 더 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규모는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원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다른 화재도 발생했다. 남평읍에 위치한 한 미생물제조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