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8일 서울 최고기온이 35.5℃를 기록하는 등,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후 3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8,370만kW를 기록하면서,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나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관제사들과 전력수급 안정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정동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일 서울 최고기온이 35.5℃를 기록하는 등,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후 3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8,370만kW를 기록하면서, 전력거래소 유상희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나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관제사들과 전력수급 안정대책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