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7.9 월 15:48
> 오피니언 > 독자투고
안전모 착용,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나주경찰서 남평파출소
    경위 유병두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안전모 미착용 등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위반행위가 빈번번 이루어지고, 이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안전장비가 없는 오토바이 운행은 정말 위험천만이다.

오토바이는 안전모 착용외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다. 곧 안전모는 필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덥고 갑갑하다는 이유로 안전모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단속을 피하려고 안전모를 머리에 그냥 얹어만 놓거나 턱 끈을 잠그지 않고 운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행동은 자칫 사고라도 발생하면 크게 다치거나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안전모 착용은 가장 중요한 보호장비이다.

전남지역 전체 교통사망사고는 지속 감소 중이나, 유독 이륜차 사망사고는 2016년 현재 전체사망사고 중 27.4%을 차지하면서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륜차 등 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단속건수를 올리기 위한 실적위주의 단속이 아니라 다각적인 홍보전개로 이륜차 등 법규위반 근절분위기를 조성 후 9월 1일부터 교통·지역경찰 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중점단속대상은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무면허·무등록운행·음주운전 등 중점단속사항을 선정 효율적인 단속활동 전개할 방침이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안전모를 착용여부에 따라 중상해 가능성이 4배이상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륜차 사고의 사망원인을 보면 머리가 가장 많고 가슴과 얼굴순으로 나타는 것으로 볼 때, 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이 사고의 위험을 낮춰주는 보호장구이므로 안전모 미착용은 물론이고 턱 끈을 느슨하게 착용했다면 10%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이 판결이 있다.

안전모는 단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장비임을 명심하고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를 착용하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