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24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여름철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공사 임직원 7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공사 관계자는 “광주전남혈액원을 통해 방학과 휴가철이 있는 여름 동안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 전국의 본부·지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여 혈액 수급안정에 보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24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여름철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자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공사 임직원 7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백혈병, 소아암 등 큰 수술로 혈액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공사 관계자는 “광주전남혈액원을 통해 방학과 휴가철이 있는 여름 동안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 전국의 본부·지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여 혈액 수급안정에 보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