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이 주관한 2016 나라사랑 토요체험마당 제16회가 8월 20일 1시부터 5시까지 기념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차는 나만의 토피어리 만들기로, 여름철 청량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식물들을 직접 만지고 화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관의 관계자는 “집에 가져간 토피어리 화분은 1주에 1회씩 물을 주어 키울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식물을 돌보면서 기념관에 대한 친밀감을 키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양육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진우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이 주관한 2016 나라사랑 토요체험마당 제16회가 8월 20일 1시부터 5시까지 기념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차는 나만의 토피어리 만들기로, 여름철 청량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식물들을 직접 만지고 화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관의 관계자는 “집에 가져간 토피어리 화분은 1주에 1회씩 물을 주어 키울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식물을 돌보면서 기념관에 대한 친밀감을 키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양육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