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위험스럽게 과도한 적재물로 인해 주변 차량들이 아찔한 경험을 했다. 지난 21일 국도1호선 나주방면으로 달리는 트럭의 적재물이 위험스럽게 실린채 달리고 있어 주변의 운전차량들이 본의 아니게 긴장을 해야했다. 주변 차량에 대한 공포심 유발도 문제지만 정작 운전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교통법규는 지킬 줄 아는 에티켓이 필요하죠. 남명자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위험스럽게 과도한 적재물로 인해 주변 차량들이 아찔한 경험을 했다. 지난 21일 국도1호선 나주방면으로 달리는 트럭의 적재물이 위험스럽게 실린채 달리고 있어 주변의 운전차량들이 본의 아니게 긴장을 해야했다. 주변 차량에 대한 공포심 유발도 문제지만 정작 운전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교통법규는 지킬 줄 아는 에티켓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