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 이웃사랑

  • 입력 2016.09.12 14:47
  • 수정 2016.09.12 14:48
  • 기자명 강연숙 시민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주시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들에게 밑반찬나눠주기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봉사대는 지난 6일일부터 7일까지 조영애 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회장 및 총무 등 70여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 등을 담궈 주위 소외계층 150여 가정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