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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김방현(39세), 유미정(38세)씨 댁에 삼둥이가 태어나 화제다. 삼둥이는 수진이(남), 수정이(여), 수용이(남)로 지난 9월 13일이 생일이다. 자연 임신이 안되어 주변분들의 조언으로 1차 시험관 시술후 인공1차실패, 시험관1차 실패후 실망이 컸었는데 2차 시험관 성공으로 삼둥이가 태어난 것. 삼둥이 부모는 “건강하게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늘 건강하고 주변 어르신들을 존중하며 예의바르고 지혜로운 아이들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염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