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주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서 국립나주박물관에서는 전 직원과 관람객 대피를 통해 지진대피훈련을 하였다.
관람객등 전 직원이 훈련에 참여하여 홍보물을 통해 대비 요령과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지진에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가에 대해 국립나주박물관 전용호주무관에 의해 훈련을 실시하고 지진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