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는 나라사랑 도자기 램프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과 엄마, 아빠 등 가족이 정성을 모아 도자기를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나주의 도자기 체험공방인 ‘흙내음화가’와 함께했는데 인기가 많아 대기 번호표를 나눠줄 정도였다.
기념관 관계자는 “다음 회차는 저금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 저금통만들기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정에서의 경제교육이 진행되며 11월 27일 건립 예정인 평화의 소녀상 모금활동도 포함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